“못 받아도 상관없다” 사카구치 켄타로, 절친 돈 빌려달라는 질문에 내놓은 파격적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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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톱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친구를 향한 남다른 신뢰와 파격적인 금전 가치관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새 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홍진경의 평창동 자택을 직접 방문한 에피소드가 공개됐습니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이날 토크 중 소중한 이를 지키는 선택에 대한 화두가 나오자, 홍진경은 “가장 가까운 절친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최대 얼마까지 가능한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을 건넸습니다.
이에 사카구치 켄타로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돌려받는다는 전제 자체를 두지 않고 그냥 준다고 여길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어 금액의 한도를 묻는 말에는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 자산의 50%까지는 내어줄 수 있다”는 통 큰 소신을 밝혀 현장에 있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함께 자리한 이준기는 해외 로케이션 촬영 당시 쌓았던 끈끈한 케미를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켄타로에게 정통 한식을 대접하고 싶어 타국에서도 한식당을 수소문해 함께 식사했던 기억을 전했으며, 술자리에서도 항상 자리가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페이스를 맞추며 마신다며 돈독한 주량을 인증했습니다.
평창동 저택 구경에 나선 사카구치 켄타로는 한국 가정집의 웅장한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홍진경이 정성껏 차려낸 갈비찜과 간장게장, 잡채 등을 맛보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한편 국경을 넘은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담아낸 대작 미스터리극 ‘키드냅 게임’은 오는 6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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