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주가 10월 14일 네 번째 미니앨범 ‘file. 07(파일. 07)’으로 컴백을 확정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이전과 차별화된 미스터리하고 몽환적인 무드를 담아내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주는 공식 SNS를 통해 갈색 드레스를 입고 탁자에 앉아 있는 사진과 기타를 든 모습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벽이 벗겨진 오래된 방과 어두운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이번 티저 사진들은 신보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는 유주의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file. 07’은 유주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더욱 깊게 보여줄 예정이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다채로운 유주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주는 최근 온유와 함께 작업한 듀엣곡 ‘마인드 게임즈’를 선보이며 R&B 장르에서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신보를 통해서도 유주의 독보적인 색깔과 감성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유주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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