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웨어 브랜드 대표로서 제품 개발과 홍보에 직접 참여해온 송지효가, 지난해 브랜드 론칭 당시 하루 주문이 한두 건에 불과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판매량이 늘었다는 근황을 전하며, 최근에는 절주를 실천 중이라는 소식도 유튜브를 통해 알렸다.
송지효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동대문 시찰”이라는 글과 함께 시장을 누비는 모습을 공개했다. 검은 티셔츠와 청바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동대문 일대를 직접 돌며 원단과 자재를 살피는 모습이 담겼다. 이러한 행보는 CEO로서의 적극적인 현장 참여를 보여준다.
같은 날, 송지효가 운영하는 속옷 브랜드의 공식 SNS에서는 그녀가 직접 모델로 나선 신제품 화보가 공개됐다. 그린, 레드, 블랙 등 다양한 색상의 브라톱과 팬티 세트를 착용한 송지효는 화려한 소품이나 과도한 보정 없이 자연스러운 체형과 건강미를 드러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 그리고 복부 라인이 자연스럽게 노출된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이러한 화보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현실적인 몸매라 오히려 호감이 간다”, “자연스럽고 보기 좋다”, “40대임을 감안하면 멋진 관리”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일부에서는 “음주 뱃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송지효는 평소 음주 습관에 대해 솔직히 밝힌 바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진이 식단과 음주 관련 기사 내용을 언급하자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했고, “2주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5번 마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요즘 절주를 실천하고 있다”며, 어머니로부터 “밖에서 술 마시지 말고 집에서 마시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송지효가 CEO이자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면서, 그의 체형과 건강 관리법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