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서점가] 아동만화 ‘흔한남매 23’, 2주 연속 1위 수성… 20대 홀린 소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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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만화와 문학의 쌍끌이 흥행, 서점가 판도 변화
교보문고가 새롭게 발표한 9월 4주차(9월 23일~29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아동 학습 만화 ‘흔한남매 23’이 2주 연속 종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출간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해당 시리즈는 이번 주에도 흔들림 없는 팬덤을 과시하며 서점가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철학적 통찰을 담은 인문교양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2위를 수성하며 탄탄한 독자층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주차에는 소설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과 영원한 고전 ‘싯다르타’가 각각 3위와 4위로 한 계단씩 동반 상승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찾는 독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새로운 베스트셀러의 탄생도 눈길을 끈다. 앨런 레비의 소설 ‘테오’는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종합 11위에 안착했다. 또한, 김혜영 작가의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은 20대 여성 독자층의 압도적인 호응과 지지에 힘입어 13위에 랭크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 교보문고 9월 4주차 종합 베스트셀러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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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3’ (흔한남매 ·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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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세네카 · 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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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최인서 ·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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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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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트렌드 2027’ (정태익 · 북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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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유래혁 · 포스터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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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 (송길영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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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초월자’ (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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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어휘력’ (조아란 · 페이지2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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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양귀자 ·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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