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8)와 김다영(34)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배성재는 KBS광주방송총국에서 아나운서로 경력을 시작해, 2006년 SBS 14기로 입사했다. 이후 2021년 SBS를 떠난 뒤 예능 MC와 스포츠 캐스터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다영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SBS를 퇴사한 상태다.
임신설은 지난 29일 김다영이 자신의 SNS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관람한 사진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흰색 오버핏 맨투맨과 검은색 하의를 입은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평소와 달라진 모습과 맨투맨 위로 드러난 배를 근거로 임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후 하루 만인 30일, 배성재의 소속사 SM C&C가 공식적으로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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