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밀리 포스' 감독·출연진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dbed3bc1-964d-4cbd-aeaf-61e0b298d466.jpeg)
혈맹으로 엮인 해병 3대, 도심 한복판 테러 진압 나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백윤식’, ‘차승원’, ‘박형식’이 코미디 액션 블록버스터 ‘패밀리 포스’로 뭉친다. 이들은 해병대 출신 3대 가족으로 변신해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테러 사건을 진압할 예정이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 짓고 지난 2일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작 ‘패밀리 포스’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대를 이어 해병대를 전역한 뼛속까지 군인인 가족이 서울의 한 대형 병원을 점거한 다국적 테러리스트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유쾌하고 스펙터클하게 그려낸다.
극의 중심을 잡는 ‘차승원’은 해병 원사 출신의 ‘철두’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와 코믹 연기를 넘나든다. 아버지를 병문안하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 예기치 못한 테러에 휘말리며 숨겨진 본능을 깨운다.
그의 아들이자 말년 휴가를 즐기던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 ‘철훈’ 역은 ‘박형식’이 연기한다. 특히 그는 영화 ‘배심원들’(2019) 이후 무려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한층 깊어진 액션 소화력을 증명할 전망이다.
해병대 1기 출신으로 무공 훈장까지 수여받은 전설적인 참전 용사 ‘철성’ 역은 대체 불가한 무게감의 ‘백윤식’이 소화하며 3대 가족의 든든한 뿌리를 형성한다.
여기에 ‘라미란’이 ‘철두’의 아내이자 거친 해병 가족을 통솔하는 실질적 권력자 ‘예분’ 역으로 합류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률’은 무자비한 테러를 주도하는 빌런 ‘태인’
연출은 ‘구타유발자들’(2006), ‘용의자’(2013), ‘살인자의 기억법’(2017), ‘봉오동 전투’(2019) 등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서스펜스와 액션 미학을 선보여 온 ‘원신연’ 감독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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