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교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10c84016-c2ea-4df8-bc09-09ecb91b33d3.jpeg)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2022년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결혼 사실을 약 4년간 알리지 않은 것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지난 1일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소속사는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을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이라고 소개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2013년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지만 2년 뒤 혼인신고를 한 사실은 별도로 알리지 않았다.
결혼식도 올리지 않았다. 앞으로도 별도의 예식을 진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옥섭 감독이 혼인신고 이후인 2023년 한 콘텐츠에서 구교환과의 관계를 ’10년 연애’라고 표현한 사실도 다시 주목받았다.
당시 이 감독은 언제부터 만났느냐는 질문에 “딱 10년 전에 만났다”고 답했다. 장항준 감독이 결혼할 마음은 없어 보인다는 취지로 이야기했을 때도 혼인신고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공개 연애를 이어온 만큼 결혼 소식도 함께 알려줬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나온 반면 혼인 여부를 공개하는 시점은 개인의 선택이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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