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다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27c250f-484f-4b6b-a766-b0f1e3925493.jpeg)
가수 김다현이 심수봉의 공개 발언으로 뜻밖의 논란에 휘말린 뒤 처음으로 밝은 일상을 직접 공개했다.
1일 김다현의 SNS에는 최근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이 올라왔다.
김다현은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야외와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
그는 “오랜만 조금 삐뚤한 5:5 가르마”, “저 팔 길다”, “브이”, “살이 안빠진다(가을이라 그런 것)”라고 적었다.
김다현은 지난달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 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 이후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다현의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오른 심수봉은 관객들을 향해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지금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른다. 내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발언이 알려진 뒤 10대 후배 가수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
심수봉은 논란이 커지자 다음 날 공식 사과문을 내고 “변명의 여지 없는 실언이었다”고 밝혔다.
또 김다현에게 망신을 주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상처를 준 점을 반성하고 김다현과 가족에게 사과했다.
이후 김다현도 SNS를 통해 심수봉과 직접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도 해주셨다”며 “마음을 잘 추스르겠다”고 덧붙였다.
논란 이후 별다른 일상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던 김다현은 이번 사진을 통해 다시 밝은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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