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61b5693-3f0d-4c14-a0d0-737af1863a74.jpeg)
가수 겸 배우 탑과 나나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해 4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일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측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나나는 팬들에게 직접 심경도 밝혔다.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많이 당황했다.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최근 나나의 자택이 있는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첫 인연은 올해 1월 탑의 신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이었다. 나나는 해당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해 탑과 호흡을 맞췄다.
또 지난 4월에는 탑의 신곡 홍보 유튜브 콘텐츠에 함께 출연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가까워졌고 지난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세대 아이돌 출신으로 배우 활동까지 병행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지난 6월 교제를 시작한 뒤 현재까지 약 4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열애 인정으로 나나는 데뷔 후 처음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나나는 2024년 12월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소속사는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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