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정, 티빙 ‘써닝야구단’ 박지환 아내로 합류… ‘신병4’ 민진기 감독과 연이어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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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민정이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써닝야구단〉에 합류하며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공민정은 이번 작품에서 극 중 유부남 야구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는 박지환의 아내 역을 맡아,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유쾌한 부부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영화 〈메소드연기〉, 〈흐르는 여정〉,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등에 연이어 출연한 공민정은, 전작 〈신병4 : 사보타주〉의 김하나 소령 역으로 최종회 극적 반전을 이끌며 시즌5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 바 있다. 민진기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곧바로 차기작까지 함께하게 된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또 어떤 몰입감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써닝야구단〉은 경기 승부보다 ‘정시 귀가’를 더 걱정하는 유부남들이 주말마다 ‘와이프 허락제 리그’에 출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사회인 야구를 통해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가는 평범한 가장들의 고군분투기와 연대를 담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SNL 코리아〉, 〈푸른거탑〉, 〈신병〉 시리즈 등을 연출한 스타 PD 민진기 감독과 〈신병3〉, 〈신병4 : 사보타주〉에서 호흡을 맞춘 윤기영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코미디의 탄생을 알린다.
다만 캐스팅 확정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공식적으로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2일 공민정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써닝야구단〉은 현재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사실상 출연이 유력한 것으로 상정하고 기대를 모으는 분위기다.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웃음을 그려낼 〈써닝야구단〉은 올 연말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돌입해 내년 대중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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