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능 「계약결혼」 2회에 아주 익숙한 얼굴들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나는솔로」 돌싱특집 32기의 영수와 나솔사계에서 눈길을 끌었던 국화예요.

두 사람이 등장한다는 소식만으로도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예고편부터 벌써 텐션이 남다르더라고요. 32기 당시 영수는 막말 논란으로 ‘마이너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죠.
그런데 이번 「계약결혼」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라니, 사람 일이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인가 봐요. 영수의 본명은 최정현이고 81년생 45세, 직업은 공인회계사랍니다.
대형 법인에서 10년 근무 후 현재는 개인 법인을 운영 중이죠. 키 187cm에 이관희 닮은꼴이라는 평도 받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32기 때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요.
국화의 정체는 90년생 36세 정민현 씨로, 2016년부터 SRT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성실한 직장인이에요.
두 사람 모두 자녀는 없고,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훨씬 진중하고 자연스러워 보였답니다.
영수는 국화를 보자마자 “아 내 아내구나”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고요. 특히 예고편에서 보여준 모습이 압권이었는데요.
웨딩 촬영 현장에서 신부의 손을 꼭 잡고 “눈만 마주쳐도 사랑할 수 있어”, “오늘따라 너무 예쁘다”며 끊임없이 플러팅을 날리더라고요. 32기 출연 당시에는 이런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는데, 아마도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였던 걸까요?
많은 분이 궁금해하셨던 영수의 바디프로필 사진도 알고 보니 이 「계약결혼」 촬영 때문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프로그램이 얼마나 앞서간 건지, 정말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 같아요.
국화 역시 과거 22기 영수와 26기 경수의 선택을 받았지만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터라, 이번 만남이 두 사람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영수 인스타(yso2.32)와 국화 인스타(angel_hyunnn)를 통해서도 두 사람의 근황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의 케미를 뛰어넘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서로 원하는 부분이 잘 맞는 것 같아 응원하게 되네요.
두 사람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가오는 10월 5일 월요일 「계약결혼」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과연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앞으로의 행보가 사뭇 기대되는 두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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