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가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605abc50-eba0-49d7-89f6-04e97c89a5f7.jpeg)
은가은·박현호 부부가 결혼 후 자신들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언급하며 입장을 밝혔다.
박현호와 은가은은 최근 스타뉴스와 진행한 추석 한복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과 가족,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올해 2월에는 딸 서원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가수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은가은은 지난달 24일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팔도’를 발표했고, 박현호는 같은 달 16일 디지털 싱글 ‘한잔하러 갑시다’를 발매했다.
결혼 이후에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확산되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쇼윈도 부부설을 비롯해 2년 내 이혼설, 박현호 재벌설 등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은가은은 관련 루머에 대해 “모든 것이 반대”라며 “이 허황된 루머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 싶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 출연하며 많이 해소된 것 같다. 그동안은 해명할 자리가 없어서 정말 답답했다”고 밝혔다.
‘살림남2’ 출연을 결정한 배경도 설명했다. 은가은은 “제가 일부 방송에서 괄괄하고 성격도 세 보이게 나왔지만 실제 성격은 그렇지 않다. 아무래도 방송이다 보니 여러 상황이나 요구되는 것들이 있지 않나. 그런 모습들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루머도 생긴 것 같다. 물론 사생활이나 딸의 얼굴이 공개되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살림남2’가 루머에 대해 해명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해서 출연을 결심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현호를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서는 속상했던 심경을 드러냈다. 은가은은 “(박)현호 씨도 참 어렵게 지낸 시간들이 길다.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살지도 않은 사람인데 재벌설 같은 게 도니까 너무 속상하더라. 지금은 저희 둘 다 많이 괜찮아졌지만 (루머가) 심했을 때는 현호 씨가 댓글을 보면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털어놨다.
박현호는 현재는 루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이제는 정말 많이 괜찮아졌다. 그 모든 루머들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은 씨와 저 그리고 딸 서원이 셋이서 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않나. 이제는 (악의적인) 댓글이 달리면 가은 씨랑 보고 헛웃음을 짓게 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부부와 딸 서원의 일상도 공개되고 있다. 생후 7개월인 서원의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시청자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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