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카드 1장 ‘5천만원’에 구매한 강남…”너무 과해” vs “자기 돈인데” 시끌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강남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9c10860-78d9-46d8-adf7-3ed1a776bb6d.jpeg)
가수 강남이 약 5000만원을 들여 희귀 포켓몬 카드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졌다. 수천만원대 카드 구매 과정이 공개되면서 그의 남다른 포켓몬 카드 수집 취미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전세계 1등 포켓몬 카드.. 강나미가 손에 넣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남은 영상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포켓몬 카드 행사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둘러보던 중 평소 관심을 두고 있던 희귀 카드를 발견했고, 가격을 확인한 뒤 구매 여부를 두고 고민했다.
관계자를 통해 카드의 시세를 확인한 그는 오랜 시간 결정을 고심했다. 이후 “오늘 여기서 제일 좋은 카드는 이거다”라며 구매를 결정했다.
해당 카드의 가격은 약 4600만원에서 5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결제를 끝낸 강남은 “손 떨려”라고 말했고, 이어 “나 일해야겠다. 많이 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남의 고가 카드 구매가 주목받은 가운데, 그의 기존 컬렉션 규모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공개된 포켓몬 카드 관련 몰래카메라 영상에서는 아내 이상화가 강남에게 카드 컬렉션이 사라진 것처럼 꾸미는 상황이 연출됐다.
당시 카드숍에서 감정한 강남의 카드들은 추정 가치가 약 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컬렉션에는 루이지 피카츄와 20주년 기념 피카츄 등 수천만원 상당으로 알려진 희귀 카드도 포함됐다. 강남은 카드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구매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은 “자기 돈으로 사는데 뭐가 문제냐”, “이상화 한 명만 이해하면 되는 일이다”, “취미에 돈 쓰는 건 개인 자유”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반면 “적당히를 모르냐”, “눈살이 찌푸려진다”, “너무 비싸다. 취미라고 보기 힘든 수준”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강남은 그동안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포켓몬 카드 수집을 취미로 공개해 왔다. 과거 방송에서는 희귀 카드 한 장의 가치가 1000만원을 넘는다고 설명하며 “재테크가 아니라 재미로 모으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