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후 장사’ 돈스파이크 행사 전날 날벼락, 알바 연락두절에 새벽 긴급 구인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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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복역하고 출소한 뒤 요식업으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작곡가 출신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뜻밖의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행사 오픈을 불과 하루 앞둔 시점에 현장 근무자가 돌연 연락을 끊고 잠적하면서 긴급하게 대체 인력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페스티벌 현장에 마련된 부스 전경을 공유하며, 행사 바로 전날 밤에 일하기로 했던 아르바이트 직원이 연락두절 상태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페스티벌 일정 동안 함께 샌드위치를 조리하고 판매할 지원자를 다급히 찾는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형 조리 설비와 조리 도구들이 가지런히 세팅되어 있어 모든 판매 준비가 끝난 상태에서 발생한 급작스러운 인력 공백임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현장 업무의 난이도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설명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업무 강도가 상당히 높고 행사가 늦은 새벽 시간대에 마무리된다는 점을 솔직히 밝히며, 조건에 상관없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원의 빠른 다이렉트 메시지(DM) 연락을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2년 가을 서울 강남 일대의 숙박시설에서 체포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수백 회 투약이 가능한 분량의 마약류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수천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 및 투약하고 타인에게 교부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초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으나 2심 재판부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되었고, 대법원 상고 기각으로 형이 확정되어 교도소에 수감된 바 있습니다. 과거에도 유사한 혐의로 처벌받았던 이력이 재조명되었던 그는 형기를 마친 뒤 현재는 음식 사업 현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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