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뜬뜬 DdeunDdeun']](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a1dc8b0f-69ae-4cae-ad15-6806e0e0b1ee.png)
방송인 유재석이 명절마다 주변 지인들에게 직접 선물을 보내며 많을 때는 100여 명까지 챙긴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음악 축제는 핑계고’ 영상에서 유재석은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방법을 두고 주우재와 이야기를 나눴다.
주우재는 “제가 추석 때 뭘 잘 못 보낸다”며 “주소를 막 취합해서 보내는 걸 잘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 형님은 이제 해주시는 분들이 기업으로 계시기 때문에 할 수 있는데 저는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쟤가 그런 걸 잘 못한다. 어렵긴 하다”면서도 “그냥 우체국 가서 하면 되는데 찾아가고 이런 거 못하냐. 은행 업무 잘 못 보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우재는 유재석에게 받은 선물을 둘러싼 일화도 꺼냈다.
주우재는 “어제도 집에 갔는데 재석이 형 선물이 와 있더라.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거 형이 판매하는 거다. 내일 만나니까 돈 가져와’라고 답장이 왔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맞다. 다 드리는 게 아니다. 몇몇분들에게는 판매하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유재석은 과거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도 매년 명절 선물을 직접 챙기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그게 참 큰 기쁨이고 즐거움이다. 사실 ‘여유가 있으니까 그러겠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은이가 “누구누구한테 보냈는지 물어봐도 되나?”라고 묻자 유재석은 “되게 많이 보냈다. 거의 한 백여 명 보낸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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