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NCT 127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친 다섯 번째 투어 ‘NEO CITY : THE REDLINE’ 공연을 통해 데뷔 10주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NCT 127은 3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아레나에서 ‘NEO CITY : JAKARTA – THE REDLINE’ 무대를 가졌다. 이 공연은 9월 서울 KSPO DOME에서 시작된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현장에서는 멤버들이 레드 컬러를 강조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무대 아래에서 몸을 낮추거나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이어졌고, 거칠고 강렬한 분위기의 에너지가 현장 곳곳에서 느껴졌다. 대형 무대 장치와 붉은 조명 연출이 맞물려 ‘THE REDLINE’ 콘셉트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번 투어는 NCT 127의 10주년을 기리는 ‘NCT 2026’ 프로젝트와 연계돼 큰 의미를 더한다. ‘EVERYTHING, ALL AT ONCE, NEO’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간 쌓아온 음악적 결실과 퍼포먼스가 집약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NCT 127의 투어는 홍콩,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일본 사이타마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10월 24일과 25일에는 일본 사이타마 벨루나 돔에서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NCT 127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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