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여자도 봐줬잖아요” 숙행 녹취록 공개 파문… 상간녀 소송 패소 뒤 터진 통화 내역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숙행이 유부남 B씨와의 불륜 의혹에 따른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피해 아내 A씨가 직접 음성이 담긴 통화 내역을 밝히면서 숙행 녹취록 공개 파문이 일고 있어요.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알려진 이번 통화 내용에는 뒤늦게 용서를 구하는 발언들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어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답니다.
“텐프로 여자도 봐줬잖아” 뒤늦게 용서 구한 녹취록 파문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소송이 진행된 이후 숙행이 피해 아내 A씨에게 전화를 걸어 “같은 여자끼리 한 번만 봐달라”라며 부탁하는 정황이 드러났는데요.
당시 전 남자친구와 헤어져 힘들었던 상황이라 경솔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더라고요.
“텐프로 여자도 봐줬잖아요. 저 한 번만 봐줘요. A씨 잘할게요 진짜. 그냥 우리 서로 이렇게 동갑인데 친구 하나 살린다고… 저 한 번만 용서해줘요.”
아내 A씨에게 텐프로 여자 언급까지 해가며 부처님 마음으로 용서해 달라고 호소했지만, 정작 경고 문자를 보냈을 때는 아무런 답변조차 없었던 상황이었죠. (뒤늦게 불리해지자 친구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봐달라니…)
파탄 난 줄 알았다더니… 이미 알고도 이어진 만남
그동안 숙행 측은 B씨와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난 상태인 줄 알았다고 주장해 왔는데요. 하지만 공개된 정황은 이와 전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남편과의 만남을 알게 된 직후 숙행에게 직접 전화해 만남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후 경고 문자까지 보냈던 것으로 확인되었거든요.
게다가 B씨는 자신의 생일이었던 7월 25일 숙행의 공연에 동행해야 한다며, 바로 다음 날인 자녀의 생일 자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황당한 요구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죠.
이미 아내의 존재와 가정 상황을 인지한 상태에서 계속 만남을 가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예요.
재판부가 인정한 부정행위와 3,000만 원 배상 판결
결국 법원은 아내 A씨의 손을 들어주었어요. 지난 9월 1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3,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답니다.
재판부는 숙행이 2025년 1월부터 B씨와 교제하며 함께 거주하는 등 부정행위를 저질렀고, 이에 따른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죠.
남편이 혼인 관계 파탄에 대해 속였다거나 이미 파탄 난 상태였다는 숙행의 주장에 대해서도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완전히 배척했더라고요.
|
구분 |
주요 팩트 및 내역 |
핵심 포인트 |
|
사건 개요 |
유부남 B씨와의 불륜으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피소 |
1심 재판부, 3,000만 원 배상 판결 내림 |
|
녹취록 주요 내용 |
“텐프로 여자도 봐줬다” 언급하며 용서 및 합의 호소 |
뒤늦게 피소 후 전 남자친구 탓 대며 선처 요구 |
|
재판부 판단 |
2025년 1월부터 교제 및 동거 인정, 파탄 주장 배척 |
혼인 관계 인지 상태에서 부정행위 지속 인정 |
마무리
복귀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직접적인 통화 녹음까지 세상에 알려지며 대중의 시선은 더욱 차갑게 식어가는 분위기예요.
법적인 배상 책임 판결에 이어 적나라한 음성까지 드러난 상황에서 향후 그녀의 행보가 어떻게 정리될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