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 종영 후
유독 궁금증을 남겼던
출연자가 있었죠
바로 33기 영수인데요
라방 당일
헤어 스타일링까지 받았지만
정작 라이브 방송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뒤풀이에는 다시 등장하면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33기 영수가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포착됐어요
이번에는 부산이었습니다!
준비 다 해놓고..
결국 라방 불참한 33기 영수
33기 영수는 라방 당일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미용실에서
헤어 스타일링까지 받았습니다
영숙 영철 영식 상철 등은
이후 예정대로 라방에 참석했지만
33기 영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는데요
더 궁금했던 건
라방이 끝난 뒤였습니다
33기 출연자들의 뒤풀이 사진에는
영수가 다시 등장했기 때문이에요
여러 추측이 이어지자
33기 영수도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라방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는
“개인 사정”이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렇다면 참석하지도 않을 라방에
왜 헤어스타일까지 받았던 걸까요?
33기 영수는 동기들이
지방에서 올라오고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자리이기도 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하고 싶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개인 사정으로
라방에는 참석하지 못했고
이에 대해서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어요
다만 어떤 개인 사정이 있었는지는
끝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궁금증만 남겼던
33기 영수가
며칠 뒤 부산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어요!
부산에서 만난 29기 영호?
33기 영수와 함께 있던 사람은
뜻밖에도 29기 영호였습니다
29기 영호는 SNS를 통해
부산에서 33기 영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바다를 배경으로 손하트까지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어요
29기 영호 역시
“영수 형님 너무 재밌으심”
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기수인
29기 영호와 33기 영수가
갑자기 부산에서 만난 이유가
조금 의외였어요
알고 보니 두 사람 사이에는
방송 때부터 이어진 약속이
하나 있었습니다
33기 영수가 부산에 간 이유
33기 영수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오리탕” 이야기도 기억하실 텐데요
방송에서 33기 영수가
오리탕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꽤 화제가 됐죠
그런데 공교롭게도
29기 영호의 어머니가 부산에서
오리탕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29기 영호는 이미 지난 8월
33기 영수에게 부산에 오면
오리탕을 대접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요
이번에 33기 영수가
진짜 부산까지 찾아가면서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 겁니다
29기 영호도 영수가 오기 전부터
“33기 영수님 오리집 초대 D-1”이라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고요
라방 불참 이후
별다른 모습을 볼 수 없어
궁금했는데
방송에서 그렇게 찾던
오리탕 때문에
다른 기수 출연자와
부산에서 만나게 될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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