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이돌 방이라고?”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옷장에 묻혀 사는 자취방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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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멤버 타잔이 데뷔 전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프라이빗한 보금자리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타잔의 소탈한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공개된 공간은 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거주했던 자취방으로, 비활동기 숙소 생활 대신 머무는 안식처였습니다. 매니저는 타잔이 과거 꿈을 품고 울산에서 서울로 상경해 연습생 생활을 이어가던 당시의 공간을 지금까지 소중히 지키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실내 곳곳에는 타잔의 독창적인 취향이 묻어나는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자리해 구경하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평소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내는 뮤지션답게, 발 디딜 틈 없이 감각적인 의류들로 빽빽하게 채워진 드레스룸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이끌어냈습니다.
집 안에서 보내는 여가 시간 역시 엉뚱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매력으로 가득했습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애정하는 책을 차분히 넘기던 타잔은 마음에 든 책을 반복해서 탐독하는 남다른 독서 취향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정적 속에서 문장을 읽어 내려가던 중 영감이 스치듯 돌연 스마트폰을 켜고 속사포 랩을 즉흥적으로 녹음해 현장과 스튜디오 패널들에게 유쾌한 반전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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