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연인’ 차정원, 우월한 각선미 뽐낸 사복 패션 화제… 감각적인 ‘말차맛 스니커즈’ 코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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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정원이 남다른 패션 감각과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낸 일상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차정원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공개한다는 설렘 섞인 메시지와 함께 감각적인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특히 ‘말차맛’이라는 사랑스러운 애칭을 붙인 은은한 그린 톤의 스니커즈를 착장의 중심 아이템으로 강조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클래식한 네이비 재킷 안에 배색 탑을 이너로 착용하고, 과감한 기장의 미니 데님 팬츠를 매치해 길게 뻗은 다리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도톰한 그레이 삭스와 연둣빛 운동화를 믹스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대비되는 화사한 아이보리 숄더백과 은은한 펜던트 주얼리 레이어링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재킷 룩에 경쾌한 밸런스를 부여했습니다.
차정원 인스타그램
이어지는 전신 컷에서도 차정원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맑은 미소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편안한 핏감과 실용성, 그리고 세련미를 동시에 잡은 그녀의 스타일링은 ‘사복 여신’다운 면모를 여실히 입증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과하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스타일이 오래간다”고 밝혔던 패션 철학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입니다.
한편 1989년생인 차정원은 11살 연상의 배우 하정우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패션·뷰티 브랜드의 뮤즈이자 트렌드세터로서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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