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김광규, 신인 걸그룹 리센느 위해 사비 털었다! 이서진 떠넘기기에 지갑 털린 훈훈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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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배우 김광규가 후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열며 따뜻하면서도 폭소 넘치는 케미를 선사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고 일정을 마친 리센느의 멤버 원이와 메이가 비서진으로 활약 중인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즐거운 휴식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굿즈를 뽑으며 순수하게 기뻐하는 멤버들을 보며 이서진은 “이런 소소한 행복도 얼마 안 남았다, 곧 명품관에 갈 날이 올 것”이라며 현실적인 자본주의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이후 촬영장으로 복귀하던 중 원이는 근처 매장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핸드메이드 소품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7만 원이라는 가격표를 확인한 원이가 너무 비싸다며 곧바로 구매를 망설이자, 곁에 있던 이서진은 쿨하게 결제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특정 모바일 간편결제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직원의 말에 이서진은 곧장 “그럼 광규 형이 사줘”라며 자연스럽게 결제 권한을 넘겼습니다.
[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결국 김광규는 원이가 찜한 아이템과 메이가 고른 팔찌 2개까지 흔쾌히 사비로 결제했습니다.
총 13만 원이라는 예상 밖의 금액에 잠시 당황하며 “생각보다 꽤 세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기뻐하는 멤버들에게 “삼촌이 선물해 주고 싶었다”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특히 원이는 “더 부자인 이서진 삼촌 대신 광규 삼촌이 계산해 줬다”며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로 김광규를 지목해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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