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한 나는솔로 26기 광수, 서장훈이 꿰뚫어본 진짜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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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6기 광수, 물어보살에 등장하다
최근 방영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81회에 낯익은 얼굴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다름 아닌 ‘나는솔로’ 26기에 출연했던 광수가 그 주인공이었답니다.

나솔 애청자라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법한 비주얼로 나타난 그는, 방송 출연 이후 겪고 있는 남모를 고민을 털어놓기 위해 보살들을 찾았어요.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들도 많았는데, 그가 다니던 직장을 퇴사했다는 소식과 나솔 출연 전에 현재의 예비 신부와 소개팅을 했던 사연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답니다.
44세, 김준래의 인생 제2막 준비
광수의 본명은 김준래, 올해 나이 44세라고 해요. 그동안 한화에서 해외 영업직으로 무려 15년간 근무해왔고, 그중 9년은 이라크 현지에서 보냈을 만큼 치열하게 살아온 이력을 가지고 있죠.
워낙 해외 근무 경력이 길다 보니 모아둔 재산도 꽤 있는 듯 보였고, 현재는 퇴사 후 무직 상태로 결혼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고민은 생각보다 꽤 진지했어요.
나솔 출연 당시 현숙을 향해 보여줬던 직진 행보가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과한 스토커 이미지로 비춰졌고, 그 빌런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싶어 하는 눈치였거든요.
사실 이미 방송이 끝난 지 한참 지났음에도 여전히 커뮤니티에는 악플이 달리고 있어 예비 신부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토로하기도 했답니다.
서장훈의 뼈 때리는 조언, 핵심은 경청
평소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는 나솔 출연자들에 대해 다소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던 서장훈은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방송 각을 잡으러 나온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거두지 않았죠.
특히 커뮤니티 악플을 신경 쓰는 광수를 보며 “사람들 의식이 되면 마스크를 쓰면 되고, 굳이 커뮤니티를 왜 보느냐”며 따끔하게 일침을 날렸답니다.
더 나아가 예비 신부의 장인, 장모님까지 걱정하는 광수의 말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어요.
결국 서장훈이 꿰뚫어 본 광수의 진짜 문제점은 바로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었답니다. 항상 본인이 먼저 말하려 하기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태도가 결혼 생활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조언이었죠.
이번 출연이 단순한 방송 홍보를 넘어, 광수에게는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해프닝으로 잘 마무리되긴 했지만, 앞으로는 예비 신부와 함께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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