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정훈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955473bb-9b2d-41db-8fb7-050ae738c72f.jpeg)
잔나비 최정훈이 한지민과의 결별설이 불거진 뒤 다소 지친 최근 일상과 음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3일 최정훈은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몇 주간 스마트폰을 잘 쓰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진짜 정신 없이 지내고 있다. 사는 건 재밌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며 최근 상태를 전했다.
이어 “매일 아침 다시 요가 수련”이라면서 “요즘 좀 많이 먹는다”며 데이비드 보위가 그려진 그릇을 구입한 근황도 알렸다.
그러면서 “썩 마음에 들어서 굳이 저기에 뭐라도 담는다. 일부러 빵을 가생이에 놨다. 보위가 보이게끔”이라고 말했다.
최정훈은 “음악은 뭘까? 이게 음악이야? 라는 질문을 스스로 많이 던지는 시절”이라며 “나를 둘러싼 악기들과 연주자들을 보면 그건 음악이 맞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주변을 기점으로 성실의 미덕을 아는 사람들이 모였고 또 모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연을 만드는 건 앨범을 만드는 것만큼 재밌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정훈은 배우 한지민과 2024년 8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최정훈이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눈물을 보이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이후 한 가요 관계자가 두 사람이 여전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하면서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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