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히라타 루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a7eaec0e-d62b-4240-979a-210bf32f0d4c.jpeg)
일본 걸그룹 ‘DIANNA Project’ 연습생으로 활동한 히라타 루나가 인플루엔자로 인한 심근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세였다.
최근 소속사 DIANNA Project 측은 “나고야 연습생 히라타 루나가 인플루엔자 감염에 따른 심근염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빈소와 장례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까운 가족과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히라타 루나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가족의 심정을 헤아려 이번 사안과 관련한 개별 문의나 취재, SNS를 통한 질문 등은 삼가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후 루나의 SNS에 “생전 루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동료 아이돌 여러분, 루나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루나를 아이돌로 이끌어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루나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유족은 “8년이라는 짧은 생애 중 무려 3분의 1을 아이돌 활동에 바쳤다”며 “세상을 떠난 후에도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한 아이돌’로 남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루나는 세상을 떠나기 닷새 전인 지난 9월 20일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당시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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