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스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초대형 공연장을 팬들로 가득 채우며 글로벌한 인기를 확인했다.
지난 3일 캘리포니아주 인튜이트 돔에서 진행된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LOS ANGELES’에서는 에스파의 무대마다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공식 SNS를 통해 공연 현장 모습이 공개되자 현지의 열기는 온라인에서도 확산됐다. 현장 사진에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은 물론, 공연장 바닥에 앉아 객석을 바라보거나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에스파 멤버들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장면까지 담겼다.
멤버들은 검정 후드티와 흰색 티셔츠 등 캐주얼한 복장으로 무대 밖에서도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며 공연의 열기를 만끽했다. 무대 아래에서는 편안한 모습, 무대 위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었다.
이번 ‘SYNK : COMPLæXITY’ 투어는 8월 서울에서 시작해 미국 전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뉴욕,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에 이어 LA를 방문했으며, 앞으로 오클랜드와 시애틀, 밴쿠버 등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LA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에스파는 6일 오클랜드 아레나, 9일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 11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남을 계속해 나간다.
사진=에스파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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