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예비신부 이주은 PD, ‘전처’ 유깻잎에게 직접 전화…”오해 안 생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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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고기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b6329053-e2ab-48ce-b207-f6459f801dad.jpeg)
크리에이터 최고기의 예비신부 이주은 PD가 제주 신혼집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최고기의 전처 유깻잎과 직접 통화하며 딸 솔잎이 문제를 상의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는 ‘제주 살기 좋아요..? 제주 신혼집 구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고기와 이주은 PD는 결혼을 앞두고 제주에서 신혼집으로 사용할 주택을 알아봤다.
집을 둘러본 뒤 이주은 PD는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이어갔다. 상대는 최고기의 전처이자 솔잎이의 친모인 유깻잎이었다.
최고기는 “무슨 통화했냐”고 물었다. 이주은 PD는 “남자들은 몰라도 돼”라고 답했다.
최고기는 “나 지금 완전히 혼자 된 느낌”이라고 농담했다.
이주은 PD는 유깻잎과 통화한 이유에 대해 “만약 제주도를 가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런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가 같이 공유되면 좋으니까. 언니도 오해 안 생기고, 그게 맞는 거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잎이의) 엄마니까 알아야 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어떻게 해야 될지 상의했다”고 말했다.
최고기가 “깻잎 님은 뭐라고 하냐”고 묻자 이주은 PD는 “솔잎이만 좋으면 좋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최고기는 “다행”이라고 말했다.
영상 공개 후 제주로 거주지를 옮길 경우 솔잎이가 친모와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한 구독자는 “제주 살게 되면 솔잎이는 친엄마랑 지금보다 더 못 만날 텐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최고기는 “제주에도 오고, 가끔 서울로도 가기로 했다. 더 걱정하는 부분이라 깻잎 님과도 잘 이야기햇다. 걱정하는 마음 잘 이해한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라. 생각 감사하다”고 답했다.
최고기는 2016년 크리에이터 유깻잎과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솔잎이가 있으며 현재 양육은 최고기가 맡고 있다.
최고기와 이주은 PD는 올해 3월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을 통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5년째 열애 중이며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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