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색다른 모습을 전했다.
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We love museums’라는 문구와 함께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리나는 LA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올라 살구빛 레이스 슬리브리스 톱과 짙은 데님 팬츠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얇고 짧은 레이스 톱과 로우라이즈 데님을 선택해 허리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심플한 실버 브레이슬릿과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긴 흑발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렸고,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정면을 응시하는 표정이 함께 어우러지며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카리나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배경으로 펼쳐진 LA의 넓은 도심 전경과 파란 하늘은 카리나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레이스와 데님만으로 존재감 있는 패션을 완성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카리나는 10월 3일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의 LA 공연을 마무리한 뒤, 현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카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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