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i-dle(아이들) 민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미우미우 패션쇼 참석을 앞두고 세련된 스타일을 공개했다.
민니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See you at the show’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리에서 촬영한 일상 컷을 선보였다. 고전적인 건물이 즐비한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하늘색 니트 스웨터와 화이트 미니스커트, 그리고 브라운 롱부츠가 어우러진 스타일을 연출했다.
의상 중심은 짜임이 돋보이는 하늘색 니트였다. 이 니트에 하얀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더해 밝고 상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목에는 패턴 스카프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퍼 소재가 가미된 미우미우 핸드백과 브라운 계열의 롱부츠를 착용해 전체적인 톤을 조화롭게 맞췄다.


민니는 동그란 프레임의 안경을 써 귀엽고 고전적인 느낌도 선사했다. 거리에서는 카메라를 손에 들고 파리의 풍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였다.
내부 공간에서 촬영한 셀카에서는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얹고 스카프를 리본 형태로 연출해 프레피 스타일을 강조했고, 퍼 백을 곁에 두고 앉거나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미니스커트와 롱부츠 활용이 돋보였다.
민니는 4일 오후 8시(한국 시간)에 개최될 미우미우 2027 봄·여름 여성복 패션쇼를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음악 활동에 더해 패션계에서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만큼, 이날 패션쇼에서 펼쳐질 새로운 스타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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