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되는 화제의 연애 예능 래퍼여친구함 : KISS or DISS, 다들 챙겨보고 계신가요?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5인과 단 한 명의 뮤즈가 펼치는 하룻밤 데이트라는 파격적인 설정 때문에 방송 전부터 시끌벅적했죠.
출연진 라인업도 로얄44부터 노윤하, 제이민(JMIN)까지 화려한데, 이번 3화에서는 드디어 새로운 뮤즈 위성희가 등장하며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되었어요.
위성희는 99년생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무려 7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해요. 화려한 외모도 눈길을 끌었지만, 무엇보다 노윤하와의 과거 인연이 밝혀지면서 모두가 놀라는 눈치였답니다.
제이민이 10분 데이트를 하면서 뮤즈의 나이가 99년생이라고 언급하자마자 노윤하가 위성희를 바로 알아본 거죠. 내 머릿속 99년생은 누나밖에 없다던 그 한마디가 참 묘하더라고요.
두 사람의 과거는 생각보다 깊었더라고요. 첫 만남에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정도로 썸을 타던 사이였는데, 결정적으로 노윤하가 연락을 끊으면서 흐지부지 끝났던 거예요.
당시 곡 작업과 공연이 겹쳐 확신이 없었다는 노윤하의 변명(?)이 이어졌지만, 위성희는 여전히 그때의 이유를 알지 못해 답답해했답니다. 다시 마주한 상황에서 노윤하가 당황하는 모습이 방송 내내 신경 쓰이는 포인트였죠.
이런 상황에서 위성희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물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래퍼 제이민이에요. 2000년생인 제이민은 전 하이어뮤직 소속으로, 미국 국적을 가진 래퍼인데요.
한국 이름은 민경현이라고 해요. 첫 만남부터 위성희를 보며 뚝딱거리는 모습이 꽤나 귀여웠답니다. 의사소통이 서툰 제이민을 위해 위성희가 직접 파파고 번역 앱까지 깔아주는 정성을 보여줬고, 제이민은 그 모습에 감동한 것 같더라고요.
프라이빗 데이트에서 서로 호감을 확인하는 과정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위성희는 제이민을 향해 본인의 이상형에 가깝다며 두부상, 댕댕이 같은 매력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죠.
반면 노윤하는 수영장 데이트 내내 제이민과 위성희의 대화를 신경 쓰며 견제하는 모습이었고요.
최종 선택의 순간, 결국 위성희는 노윤하가 아닌 제이민을 선택하며 두 사람은 커플이 됐어요. 제이민 역시 다이아 목걸이를 건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죠.
단순히 머니캐처 예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사랑을 선택하는 유종의 미를 거둘 줄이야…?!
방송 말미에는 ‘조금씩 채워나가는 둘만의 추억’이라는 자막과 함께,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인생네컷 사진까지 올라와 있어서 현커 여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중이에요. 두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가 참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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