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진용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4012020d-2ae6-4b55-b1d3-dc9330983171.png)
유튜버 오킹이 스캠 코인 논란 이후 월수입이 전성기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4일 유튜버 진용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그래서 지금은 얼마나 벌까?’ 영상에는 오킹과 진행한 인터뷰가 담겼다.
진용진이 “예전에 굉장히 수입이 높았잖느냐”며 “조회수 수익이 떨어지면 과연 얼마까지 떨어졌을까 궁금했다”고 묻자 오킹은 “잘오셨다. 제일 확실한 게 나 아닌가?”라고 답했다.
이어 “유튜브 기준으로 하면 제일 높을 때는 5~6천까지 나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고까지 더하면) 플러스 알파다. 보통 평균적으로 3개, 4개 정도 한다고 치면 제일 많이 벌 때는 진짜 억대로 벌 때도 있었다”고 밝혔다.
진용진이 현재 수입을 묻자 오킹은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나를 좋아해 주는 분들이 있다. 그들이 매우 많이 도와준다”면서 “가장 많이 벌 때 대비 10배 이상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용진은 “잘 벌 때는 월에 1억 좀 넘게, 지금은 천만원에서 2천만원이 왔다 갔다 한다고 한다”며 “10분의 1이 줄었는데 그것만 해도 엄청 큰 금액”이라고 정리했다.
또 진용진이 “이미 벌 만큼 벌어서 엄청난 타격은 없을 것”이라는 시선을 언급하자 오킹은 “그건 아니다. 전혀 아니다”며 “수익이 10분의 1이 된다고 해서 천만원, 2천만원, 돈을 벌면 나가는 돈이 딱 천에서 2천”이라고 설명했다.
진용진이 “그러면 0 아니냐”고 묻자 오킹은 “현상 유지 아니면 아까 얘기했던 벌어놓은 돈에서 살짝살짝 까지는 느낌이다. 지금 딱 그렇다”고 답했다.
아울러 오킹은 “제가 지금 법적으로는 깨끗하다”면서 “이미 그쪽에서 건 것도 전부 승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적으로 그렇게 없다 해서 도의적으로 없느냐? 그게 아니다”라며 “일말의 책임을 지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내가 알았다면 계속 하고 있다는 거 정도는 알려야 되지 않나 그런 마음”이라고 말했다.
오킹은 지난 2024년 스캠 의혹이 제기된 가상화폐 관련 업체의 이사로 등재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관련성을 부인했으나 이후 이를 인정하면서 자신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문제의 코인 대표 측은 “오킹은 사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오킹은 논란 이후 약 3개월 만에 복귀 방송을 진행했으며 당시 오열과 호흡 곤란 증세로 경찰이 출동했다. 이후 채팅창을 확인하는 모습 등을 두고 주작 의혹도 제기됐다.
이후 약 1년간 활동을 중단한 오킹은 지난해부터 치지직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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