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과 공효진이 망했다는 말 들은 홍자매를 살린 드라마
전작인 「빅」의 시청률 참패로 힘들었던 홍자매를 다시 살린 드라마죠.
소지섭과 공효진이 출연해서 완전 대박났던 작품입니다.
로코에 판타지인 귀신을 혼합해서 추리물까지 결합해 큰 히트를 친 「주군의 태양」
웰메이드라는 찬사까지 받으며 시청률과 화제성까지 다 잡았죠.
남주인 주중원과 여주인 태공실이 합친 의미를 담은 제목입니다.
「주군의 태양」 작품에서도 주군과 태양이라는 호칭을 하죠.
한국에서 귀신은 친근감보다는 무서운 존재인데요.
주군의 태양에서도 무서운 귀신이 등장해서 시청자들을 놀래키죠.
태공실 눈에만 보이는 귀신이 여름에 방영되어 딱인 느낌이기도 했고요.
누가 뭐래도 드라마 1등 공신은 소지섭과 공효진입니다.
공블리라는 애칭답게 공효진이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줬고요.
남성적인 연기를 선보이던 소지섭이 달달한 로맨스를 잘 연기했죠.
무엇보다 소지섭이 보여준 츤데레 모습이 엄청난 인기였습니다.
회차당 새로운 귀신이 등장해서 지루하지 않게 극을 이끌었고요.
귀신의 사연을 소지섭이 풀어내는 과정이 흥미진지했습니다.
한국에서 로코라고 해도 애달픈 감성이 있어야 성공하죠.
귀신이 나오는 호러라고 해도 둘이 잘 연결되어 인기를 얻었습니다.
멜로 감성을 잘 연결해서 여성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죠.
히트한 로코에서 아주 중요한 게 바로 OST입니다.
윤미래를 비롯한 여러 가수가 참여한 OST가 드라마를 더욱 푹 빠지게 만들었죠.
지금까지도 자주 들을 정도로 서정적인 음악이 한 몫했습니다.
서인국이 조연으로 출연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묵묵하지만 부드러운 순정남을 연기해서 본격적인 연기자로 각인되었죠.
김유리도 푼수 역할을 잘해내 재미를 더해줬고요.
16부작으로 제작되었지만 당시에 인기가 좋으면 연장이 되었죠.
주군의 태양도 후반부가 좀 늘어진 느낌이었지만 1회를 더 연장했습니다.
17회 에필로그를 통해 그동안 뿌린 떡밥을 회수했었죠.
에필로그 없이 극의 긴장감을 살렸으면 한다는 평도 있었고요.
한국에서는 다소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호러 장르였는데요.
지금도 가끔 회자될 정도로 명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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