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00115b32-498c-4fad-81be-ed527ceec922.jpeg)
배우 유해진 측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 이후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허위사실과 악성 비방 등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5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에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일부 보수·극우 성향 단체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일부 단체는 영화 상영 중단과 제작진 및 배우들의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갔고 유해진의 자택 인근에서도 시위를 벌였다.
온라인에서도 유해진을 비롯한 출연진을 겨냥한 비방이 이어졌으며 영화 측은 배우와 관객의 안전을 고려해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를 포함한 일부 일정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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