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26e94eb0-53f8-4645-ac4a-edf1c897e236.png)
김희철이 주변의 이혼 사례를 언급하며 결혼을 비관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과 김희철 최진혁이 새집으로 이사한 이동건을 찾았다.
김희철은 이동건의 집에 결혼 생활 당시 사용했던 소파와 테이블이 남아 있는 것을 보고 “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동건과 탁재훈은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기도 하고, 추억이 생각난다고 다 바꾸는 사람도 있다”고 답했다.
김희철은 “침대 같은 건 어떻게 하냐”고 질문했고 탁재훈은 “나는 결혼한 기억이 없어”라고 받아쳤다.
이어 김희철이 “그럼 둘은 결혼했을 때…”라고 묻자 탁재훈은 “왜 자꾸 결혼했을 때를 물어봐”라고 반응했다.
김희철은 “난 이혼 변호사를 만났을 때도 최악의 상황을 물어본다”고 밝혔고 이동건은 “결혼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비관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비관적일 수밖에 없는 게 내 주변이 다 이런데”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김희철을 향해 “너도 총각 중에 최악”이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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