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최가 14기 영자를 깎아내린 진짜 이유? 드러난 여출 외모 순위 논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스터최의 예상치 못한 직진과 반전의 속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보다 보면 매번 예상을 빗나가는 전개에 놀라게 되곤 해요. 지난 포스팅에서 미스터최가 순둥해 보여도 마냥 당하고만 있을 스타일은 아닐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이번 방송에서의 모습은 정말 흥미로웠답니다.

특히 14기 영자와의 데이트에서 보여준 대화의 흐름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게 박혔죠.
영자는 누가 봐도 미스터서를 원픽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혹시라도 고독정식을 먹게 될까 봐 불안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첫인상 선택 때 자신을 찍어줬던 미스터최에게 착즙 주스를 건네며 나름의 호감을 표시했죠. 26기 정숙과 조금씩 가까워지려던 미스터최 역시 영자의 플러팅에 다시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질문의 늪, 왜 굳이 순위를 물어보는 걸까요?
영자는 대체 왜 남출들에게 여출 외모 순위나 누가 제일 좋은지 묻는 질문을 반복하는 걸까요?
데이트를 나가기 전 미스터최에게도 이 질문을 던졌다가, 오히려 “여자들의 선택이었다면 미스터최를 선택했을 것”이라는 대답을 듣게 되죠.
물론 2명에게 선택을 받긴 했지만, 미스터서가 “영자가 고독정식 먹을까 봐 선택했다”고 말하고, 미스터최는 “영자가 호감 표현을 해줘서 선택했다”고 답하는 등 그 계기가 썩 달콤하지만은 않았답니다.
식사 도중 영자는 미스터서가 본인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섭섭했을 거라며, 대놓고 서운함을 드러냈는데요.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미스터최 입장에서는 기분이 꽁기해질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만약 여자가 선택하는 반대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라고 넌지시 던진 미스터최의 뼈 있는 말에, 영자가 다급히 “짠!”을 외치며 대화를 끊어버리는 장면은 정말 아슬아슬했답니다.
‘결’이라는 단어로 포장된 서늘한 진심
1:1 대화에서 미스터최가 꺼낸 이야기는 꽤나 파격적이었어요. 그동안 영자가 출연했던 방송에서 선택했던 남출들(14기 상철, 미스터박 등)을 언급하며 그들과 비슷한 ‘인기남’ 유형인 미스터서와 자신은 결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죠.
심지어 “이제는 다른 성향인 저를 만나보시면 어떨까요?”라며 본인의 생각과 기준을 투영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어요.
“나와 같은 결인 분들은 24기 현숙, 26기 정숙이다. 반면 7기 옥순, 26기 영자, 국화는 내가 해도 안 될 것을 알기에 공략 불가다.”
이 발언은 사실상 본인만의 여출 외모 순위를 매긴 것이나 다름없어 보였어요. 지금 공략 중인 영자를 ‘중간인 4위’ 정도로 분류했다는 뜻이니, 영자 입장에서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결국 이 대화는 영자가 미스터서만 바라보는 것에 대한 미스터최 나름의 방어기제이자, 서운함을 돌려 말한 서늘한 경고였던 셈이죠.
이번 회차는 영자와 국화 두 사람 모두 어설픈 어장관리를 하려다 오히려 상황을 꼬이게 만든 셈이 되었는데요.
그냥 미스터서에게 직진했으면 더 깔끔했을 텐데, 자존심 때문에 상황을 복잡하게 만든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해요. 과연 이들의 복잡한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다음 방송을 기다려봐야겠네요.
함께보면 좋은 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