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빅뱅 출신 탑과 배우 나나의 교제 사실이 전해지면서, 과거 탑과 마약 관련 재판을 함께 받았던 한서희가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한서희는 2일 개인 SNS에서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에서 한 네티즌의 “탑이랑 나나랑 사귄대요”라는 질문에 “행복하세요~”라고 응답했다.
탑과 나나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은 같은 날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을 통해 공개됐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탑과 나나는 지난 1월 탑의 솔로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내 ‘완전 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친분을 이어가다가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입장이다.
한편 한서희와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경력이 있다. 당시 탑은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한서희는 징역 3년과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후 한서희는 또다른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받고 복역했으며, 2023년 11월 출소한 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탑과 나나의 열애 인정에 한서희까지 메시지를 남기면서, 세 인물을 둘러싼 이야기에 다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나나 SNS, 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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