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래퍼 도끼가 연인 이하이와 함께한 일상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도끼는 9월 23일 이하이의 생일을 맞아 “오늘 내 사랑 미인 돌고래 하이에게 바치는”이라는 글과 함께 특별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올렸다. 이 영상은 연인을 위한 맞춤 제작물이었으며,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엄청 사랑’이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도 추가로 전했다.
또한 도끼는 4일 개인 SNS에 ‘808 하이(HI)’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장소에서 이하이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 사진에서는 도끼가 검은 비니와 선글라스, 가죽 재킷을 입고 이하이의 곁에서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거울 셀카를 찍거나, 야외에서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럽고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도끼가 이하이의 이름과 연관된 굿즈를 착용하는 모습, 그 디자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포즈 등으로 애정을 표현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가 공연을 마친 뒤 올린 사진에 도끼가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낸 적도 있었다. 이에 이하이는 눈 모양과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월 도끼와 이하이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2022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5월에는 양가 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이 전해지며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결혼과 관련해 공식 발표는 없었다.

사진=도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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