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돈 떼먹냐?” 50만 원 빌린 적반하장 친구에게 참교육 방법
친구가 급하다고 사정해서 50만 원 빌려주니 월급날에 준다고 했음.
약속 날짜 2달 넘도록 연락 없어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봄.
깜빡했다며 돈 떼먹냐며 정 떨어진다고 예민한 사람으로 취금.
줄 돈은 없다면서 주말마다 인스타에 핫플간 사진.
카페며 놀러 간 사진 올릴 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안 빌려줬으면 잠깐 서운했을텐데 돈 떼이고 사람까지 잃었다.
20대 때 60 빌리고 10년 동안 10원도 안갚았다.
난 5만 원 빌리고 돈 갚고 밥 한번 못샀는데 먼저 가서 한이 된다.
돈 빌린 친구 결혼 축의금도 3만 원 일부로 하고 손절함.
이미 걸러진 인연으로 친구가 아니다.
50만 원 땅파서 나온 돈도 아니다.
미안하다는 뉘앙스를 풍겨도 두달이나 지나 기분 나쁜 상황에.
50이 중요하면 받고 손절해라.
중요하지 않다면 잊고 인생공부했다 생각해라.
사람 보는 눈이 없어 그런거다.
정상적인 인간이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사과한다.
손절하면 욕할 수 있으니 돈 받고 손절해라.
2주전도 아닌 2주 후에 예민이라니.
사고방식부터 글렀으니 인성 제대로 확인했다 쳐라.
못 기다린다고 하고 필요하니 빨리 보내라고 해라.
여유 있게 빌려준거 아니니 약속날짜 잘 지키라고.
50만 원을 두달 넘도록 안 갚는건 능력도 업속 작정한거다.
포기하지 말고 며칠 후에 문자보내 언제 줄거냐고.
이자까지 포함해서 달라고 더 보내라.
그래도 안 주면 내용증명 보내면 달라진다.
내용증명 보내면 다 해결된다.
양식 나오니 보내는 법까지 수수료 몇 푼이면 우체국 통해 하면 된다.
친구가 내용증명 받는 순간 떨면서 바로 입금할거다.
먼저 최종 통보문자 00월 00일 00원 전액 상환해라고 보내라.
기한 내 입금하지 않으면 지급명령 및 민사상 청구 절차 진행하겠다.
소송비용 및 집행절차도 함께 검토할거다.
말로 시간 끌지 말고 입금으로 해결하라고 전달.
1. 계좌이체 내역과 카톡과 문자 등 전부 증거 확보.
2. 감정 섞지 말고 지급기한 통보.
3. 지급명령은 소송보다 간단하고 비용 적음.
4. 이의제기하면 민사소송으로.
5. 판결이나 지급명령되면 압류나 강제집행
태도가 괘씸하니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