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현숙의 선택, 직업일까 진심일까?
나는솔로 33기가 연일 화제예요. 특히 이번 기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 중 한 명인 현숙 님의 행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91년생인 현숙 님은 인천에 거주하며 서울 소재 무역 공공기관, KOTRA에서 재직 중이라고 소개했는데요. 파나마에서 3년간 근무했던 이력과 유창한 외국어 능력까지, 정말 스펙이 화려하더라고요.
첫인상 선택에서는 상철 님을 찍었지만, 자기소개 이후 광수 님에게 직진하기 시작했어요. 광수 님은 95년생으로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3년 반 만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토교통부 소속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죠.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로 많은 관심을 모았답니다.
솔직함과 오해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문제는 현숙 님이 제작진 인터뷰에서 광수 님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직업적인 메리트를 아주 솔직하게 언급했다는 점이에요.
5급 공무원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안정감과 육아휴직 활용 가능성, 해외 파견 시 동행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고 하니, 이 정도면 정말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동료 출연자들과 함께 모여 있을 때의 발언이 조금 논란이 되었어요. 다대일 데이트를 나가는 출연자들을 향해 굳이 “셋이서 싸우는 거 보여줄 거냐”고 묻거나, “여자는 자상한 남자가 최고”라고 언급하며 분위기를 미묘하게 만들었거든요.
특히 영자 님과의 대화에서 “광수님이 저를 첫인상 선택해줬다”며, 이전의 직업 언급과는 다른 이유를 대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물음표를 던졌답니다.
“광수님만의 매력이 있겠죠” – 옥순 “어떤…?” – 영자
이 장면, 정말 기싸움이 느껴지지 않았나요?! 영자 님이 대놓고 되묻는 상황에서 현숙 님도 당황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다른 출연자들 앞에서는 자신의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기 부담스러웠겠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
예고편을 보니 1:1 데이트 분위기가 생각보다 썩 좋지는 않아 보이더라고요. 대화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현숙 님이 광수 님을 처음 선택할 때는 직업적인 부분에 큰 점수를 줬지만, 막상 데이트를 하면서 서로의 성향이나 대화 코드를 맞춰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변수가 생길 것 같아요.
현숙 님 말대로 나이 차이가 나는 연하남 광수 님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아니면 다시 한번 마음의 변화가 생길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서로 알아가는 단계에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는 다들 겪으니까요. 앞으로 또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함께보면 좋은 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