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이 유 퀴즈에 출연한다.
- 양키스의 40억 원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 연애 질문에는 붉어진 얼굴로 쑥스러워했다.
‘한국의 오타니’로 불리는 야구선수 하현승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미국 구단의 거액 제안을 거절한 속사정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엔은 1일 하현승이 유재석과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현승의 출연은 지난 9월 30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62회 말미 예고편을 통해 알려졌다.
예고편에서 하현승은 세계 최고 구단 중 하나의 러브콜을 거절한 이유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원래 꿈이 한국 프로야구 팬분들 앞에서 뛰는 거였다. 그 꿈을 이기지 못했다”고 답했다.
하현승은 부산고 출신으로, 투타 겸업 능력 덕에 ‘한국의 오타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뉴스엔에 따르면 그는 뉴욕 양키스가 제시한 300만 달러, 한화 약 40억 원의 계약금을 뿌리치고 KBO리그행을 택했다. 지난 9월 21일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았다.
큰 키도 화제였다. 하현승은 키가 195㎝라며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이미 180㎝였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너무 좋겠다”고 부러움을 나타냈다.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지금까지 연애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는 그는 야구가 첫사랑이라고 했다.
유재석이 “로맨스 드라마를 좋아한다더라”고 말을 꺼내자 하현승은 안절부절못했다. “왜 로맨스 얘기에 진땀이 나냐”는 질문에는 붉어진 얼굴로 “부끄러워서”라고 털어놨다.
이 소식은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우와 엄청 크다”, “개부럽다”, “우리 현승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본방송을 챙겨 보겠다는 댓글도 있었다.
하현승의 이야기를 담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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