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당대표가 10월 2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우편물류 분류 현장을 살피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오전 12시에 동서울우편집중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 대표는 검정색 조끼와 셔츠 차림으로 현장을 둘러보면서 직접 관계자들과 마주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 올 때마다 배우는 점이 많고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다”라며 “그렇지만 이 시간이 현장에 민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될 때도 있다. 작업하시거나 쉬셔야 할 시간임에도 나오신 것에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짧은 시간이지만 효율적으로 이 시간을 활용해 개선점을 찾고 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에서 김 대표는 작업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그는 “더위 문제를 포함해 기계화가 진행되면서도 한계가 있고, 근본적인 구조적 문제로 인해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전체 시스템 차원에서 여러 가지 개선할 점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우편물 분류 업무에 대한 사회적 가치와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분들 중 한 직역에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이날 현장 방문의 의미를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꼭 알고 가야 할 점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을 말씀해 달라. 저희가 귀담아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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