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아역 또 맡았다…” 너무 닮은 청초한 비주얼로 눈길 끈 신예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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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현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손예진의 아역으로 등장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앞서 ‘서른, 아홉’에서도 손예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만큼 두 번째 인연이다. 짧은 등장에도 단아한 분위기와 닮은 이미지로 극 초반부터 시선을 끌었다.
손예진 어린 시절 ‘조윤’으로 등장

‘스캔들’은 조씨부인과 조원, 희연을 중심으로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소현은 손예진이 연기하는 조씨부인의 어린 시절인 조윤 역을 맡았다.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능력을 자유롭게 펼치기 어려웠던 인물이다.
청초한 분위기까지 닮아 눈길

신소현은 단정한 비주얼과 차분한 분위기로 성인이 된 조씨부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원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까워지는 과정에서는 호기심과 설렘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자유로운 성품과 시대적 한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도 눈빛과 표정으로 차분하게 풀어냈다.
손예진 아역만 벌써 두 번째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신소현은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도 손예진이 맡았던 차미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바 있다. 한 배우의 아역을 서로 다른 작품에서 두 차례 맡은 셈이다. 특히 손예진과 닮은 청초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다시 한번 캐스팅과 함께 관심을 끌었다.
‘최악의 악’ 거쳐 차근차근 성장

신소현은 2020년 드라마 ‘반의반’으로 데뷔한 뒤 ‘하트가 빛나는 순간’, ‘서른, 아홉’, ‘최악의 악’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아직 신예에 가깝지만 작품마다 작은 역할부터 경험을 쌓으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스캔들’에서도 극 초반의 중요한 과거 서사를 맡아 존재감을 보여줬다.

두 작품에서 연이어 손예진의 어린 시절을 맡으면서 신소현에게는 ‘손예진 아역’이라는 특별한 이력도 생겼다. 짧은 분량에도 닮은 분위기와 안정적인 연기로 이름을 궁금하게 만든 만큼, 앞으로 어떤 역할로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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