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 캐리가 배우로서 ‘마스크’, ‘덤 앤 더머’, ‘트루먼 쇼’, ‘이터널 선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온 가운데, 내년과 2027년에는 각각 ‘수퍼 소닉4’ 출연을 앞두고 있다. 1962년생인 그는 1975년 드라마 ‘해피 데이즈’로 데뷔한 뒤, 오랜 기간 할리우드에서 활약해왔다.
짐 캐리는 이번에 세 번째 결혼에 이르렀다. 첫 번째 결혼은 1987년 배우 멜리사 워머와 이뤄졌으며, 이 결혼에서 딸 제인을 얻었으나 1995년 이혼했다. 두 번째 결혼은 1996년 영화 ‘덤 앤 더머’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로렌 홀리와 재혼한 것이었으나, 약 8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후 그는 제니 맥카시, 재뉴어리 존스 등과 교제한 바 있다.
민아는 LA에서 배우 겸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인물로, 외신 일부에서는 32세로 보도됐으나 정확한 나이와 국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한국계로 추정된다는 관측이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2년 LA에서 열린 자선 코미디 행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올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자르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해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고, 당시 짐 캐리는 명예상(공로상) 수상 소감에서 민아를 “나의 숭고한 동반자”라고 부르며 애정을 표현했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짐 캐리와 민아는 소규모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 결혼식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TMZ 등 미국 연예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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