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송지호, 이달 깜짝 품절남 합류…신부는 2살 연상 가수 겸 배우 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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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발표한 배우 송지호(왼쪽), 가수 겸 배우 김소리 [알리아 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1d91ff1c-ffe8-42b8-9c58-e58ab28f39cc.jpeg)
‘연기·음악’ 장벽 넘은 두 아티스트의 운명적 결합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닥터 차정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송지호’(34)가 가수 겸 배우 ‘김소리’(36)와 이달 백년가약을 맺는다. 6일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랜 교제 끝에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한 ‘송지호’는 다채로운 장르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특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여주인공 임솔의 오빠 임금 역을 맡아 대중의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으며, ‘닥터 차정숙’에서는 서정민 역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하며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예비 신부 ‘김소리’는 2016년 여성 듀오 코코소리로 데뷔한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뽐내 왔다. 엠넷 ‘썸바디2’, JTBC ‘믹스나인’ 등 서바이벌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매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으며,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을 거쳐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인도 영화 ‘다시, 서울에서’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기와 음악이라는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커리어를 쌓아온 두 사람의 결합은 업계 안팎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맞이한 ‘송지호’와 ‘김소리’가 앞으로 선보일 시너지와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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