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바디인사이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735aa699-0cc9-4631-845b-aa934d353bd7.jpeg)
배우 김예령이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딸과 자매로 오해받는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김예령과 딸 김수현이 함께 출연했다.
MC 김기리는 두 사람을 보고 “모녀 사이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두 분 다 동안이시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를 묻자 김예령은 환갑이라고 밝혔으며 김수현은 38세로 초등학생 아들 2명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현은 어머니의 동안 외모 때문에 생긴 오해에 대해 “어렸을 때 엄마랑 밖에 나가면, 엄마를 엄마로 본 적이 없다. 이모로 봤고, 저를 막냇동생로 보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크면 사라질 줄 알았는데 이젠 자매로 오해를 받아서 손해 보는 느낌으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주변 할머니들과 달라 손주들도 혼란스러울 것 같다”고 묻자 김예령은 손주와 있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김예령은 “손주가 어렸을 때 저를 오랜만에 보고 ‘이모’라고 부른 적이 있다. 그래서 큰애가 ‘엄마의 엄마야!’라면서 동생을 혼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구나 친구 할머니가 저를 보고 ‘정말 할머니 맞냐’고 놀랄 때가 있다. 그러면 손주는 ‘할머니가 젊구나’라며 좋아한다”고 전했다.
김예령은 1966년생으로 올해 60세다. 딸 김수현의 남편은 기아타이거즈 간판 투수로 활약했던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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