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다이어트 목적이면 마운자로가 PT보다 낫다는 글이 올라왔다.
- 글쓴이는 마운자로 월 30만원대, PT 10회 60만원이라고 비교했다.
- 누리꾼들은 여성 회원 감소 공감과 남성은 무관하다는 반론으로 갈렸다.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마운자로가 헬스장 PT보다 낫다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제 헬스장은 망할수밖에 없겠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목적이 다이어트라면 두 선택지를 비교해 볼 수 있다며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한 달 30만원대로 효과가 확실하다. 반면 헬스장 PT는 한 달 10회에 60만원이 들고, 효과는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데다 ‘개고생’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벌크업이나 단순 운동이 목적인 수요를 빼면 더 이상 헬스장에 갈 이유가 없겠다고 주장했다.
글에는 공감과 반론이 함께 달렸다. 누리꾼들은 “확실히 여성회원은 확 줄겠네요”, “그동안 기만한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일반인은 마운자로까지 갈필요도 없이 위고비 한달 13만원 맞으면 쭉쭉 빠집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반면 일부는 선을 그었다. “여성회원이 줄어드는거지 꾸준히 운동하는 남자는 마운자로같은거 필요없죠”라며 “러닝 열풍이 끝나면 또 어느 정도는 돌아오겠죠”라는 의견도 나왔다.
헬스장 수요가 줄어드는 이유를 다른 데서 찾는 댓글도 있었다. “요즘음 아파트핼스장도 많아져서 많이안가죠”, “러닝붐이라 달리기로 살빼는 회원들도 많고”라는 반응이다.
약에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헬스장 아니더라도 운동 병행해야죠 약 특성상 끊으면 다시 찔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집니다”라고 조언했다.
“마운자로로 살빼면 근육이 붙나요?”라고 묻는 댓글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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