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차경은,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인연… 5개월 만에 11월 깜짝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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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배우 차경은(왼쪽)·이유진 [이유진·차경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629f4501-8e7b-46d4-b3c5-aa22583b0d14.jpeg)
카메라 뒤에서 피어난 핑크빛 기류, 초고속 웨딩 마치의 전말
배우 ‘이유진’(34)과 ‘차경은’(28)이 카메라 안팎을 넘나드는 로맨스의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웨딩 마치를 울리며 연예계 새로운 배우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이들의 인연은 ‘이유진’의 첫 연출 도전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시작됐다. 촬영 준비 단계부터 ‘차경은’에게 강렬한 호감을 느낀 그는 크랭크업 직후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정식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불과 5개월 만에 평생을 약속하며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증명했다.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로 잘 알려진 ‘이유진’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온 실력파다.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를 시작으로 JTBC ‘멜로가 체질’,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다수의 웰메이드 작품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올해 5월 ENA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연출가로서의 잠재력까지 인정받았다. 또한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작품으로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서 ‘신인 크리에이터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이자 연출 실력도 겸비한 이유진의 행보가 주목된다.
예비 신부 ‘차경은’은 2021년 단편 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기대주다.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에 이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크루로 합류하며 대중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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