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한국 극장에 깜짝 방문했다.. ‘디거’ 개봉 당일 서프라이즈 무대인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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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거〉(Digger, 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의 주연 배우 톰 크루즈가 개봉 당일인 지난 3일 한국 관객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톰 크루즈의 13번째 내한 마지막 일정 현장을 6일 공개했다.
톰 크루즈는 개봉일 당일 CGV 연남과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기습 방문해 관람객들과 만났다.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관객들과 손을 잡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애정 어린 팬 서비스를 선사했으며, “전에 본 적 없는 오리지널 필름이다. 〈디거〉만의 특별한 감성을 온전히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화 〈디거〉는 3대째 석유 재벌로 살아온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톰 크루즈)이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을 방치했다가 전 세계를 뒤흔들 거대한 대재앙으로 번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재난 블록버스터다.
세계적인 거장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톰 크루즈, 산드라 휠러,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등이 출연하는 영화 〈디거〉는 지난 10월 3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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