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우새’ 10월 4일 방송에서는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최면을 통해 전생과 미래를 체험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조현아는 연애가 잘 풀리지 않는 원인을 찾고자 최면에 도전했다.
방송에서 조현아는 최면 상태에서 기억을 더듬어 가장 오래된 순간과 억울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어반자카파 멤버들을 무시한 뒤 주먹으로 창문을 친 일, 그리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 머리맡에 파인애플이 있던 기억이 언급됐다.
최면이 계속되면서 조현아는 전생을 경험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전생에서 자신은 초가집의 방 한 칸에서 남편 없이 아이를 키우는 여인이었고, 허름한 한복과 짚신을 신은 모습, 시장통에서 아이를 업고 있는 상황을 묘사했다.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난 이유에 대해선 배고픔에 도둑질을 하다 칼에 맞았다고 설명했다. 조현아는 남편이 동네 친구였으며, 키가 크고 듬직하고 눈이 예쁜 좋은 사람이었다고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장윤정은 AI로 구현된 조현아의 전생 남편을 본 뒤, 그 모습에 공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조현아의 이상형이 과거와 현재가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조현아는 전생에서 남편을 위해 시루떡을 만들어 팔았던 기억을 떠올렸고, 다음 생에는 남편과 다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최면 체험은 미래로도 이어졌다. 5년 뒤로 이동한 조현아는 결혼반지를 낀 채 장을 보고 있었고, 남편은 전생의 남편과 닮았으며 전기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자식도 있다고 밝히며, 남자아이로 씩씩하고 귀엽다고 덧붙였다. 이미주는 5년 후에 아이가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조현아의 결혼 시기를 궁금해했으며, 조현아는 자신과 남편 모두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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