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민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25년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방송을 통해 꾸준히 2세를 희망해 왔다. 결혼 이후 아빠가 되기 위해 1년 동안 금주와 건강관리를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노력 끝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MC 김종민이 최근 녹화 현장에서 아내의 임신 17주차 소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녹화 중 “제가 아빠가 됐다.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내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 2세의 성별, 태몽 등 잊지 못할 경험들을 방송에서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김종민은 “아이를 갖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그 덕분에 아이가 빨리 찾아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의 노력과 간절함이 결실을 맺은 셈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김종민이 그동안 방송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만큼,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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