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PD와 깜짝 결혼했다가…” 사람들 깜짝 놀란 결혼 뒤 좋은 소식 전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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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반소영이 결혼 5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남편은 KBS2 ‘1박 2일’ 메인 PD 출신 김성 PD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됐다.
4년 열애 끝에 2021년 결혼

반소영과 김성 PD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약 4년간 교제한 끝에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와 예능 PD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당시에도 관심을 모았다. 김성 PD는 ‘1박 2일’의 메인 PD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지난 4월 직접 알린 임신 소식

반소영은 2026년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처음 인사드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3.74kg 건강한 아이 출산

최근에는 출산 소식까지 직접 전했다. 반소영은 아이가 3.74kg으로 태어났다며 아기의 손과 발, 입술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는 산후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1박 2일’ PD도 아빠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 PD가 아기를 품에 안은 모습도 담겼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던 PD에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셈이다. 반소영 역시 배우 활동과 별개로 첫 육아를 시작하며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반소영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이후 ‘아이 엠 샘’, ‘공주의 남자’, ‘해피시스터즈’, ‘금이야 옥이야’ 등에 출연했다. 오랜 연애와 결혼을 거쳐 첫 아이까지 품에 안으면서 부부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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